‘53세’ 김혜수 동안 미모…송윤아·문정희도 ‘엄지척’

  • 뉴시스
  • 입력 2022년 1월 7일 13시 39분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민낯 여신임을 입증했다.

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피부와 커다란 눈, 완벽한 입술 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수는 자신의 얼굴에 태양 이모티콘을 붙이기도 했는데, 53세의 나이임에도 동심을 잃지 않은 스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배우 문정희와 송윤아 또한 각각 “굿굿모뉭”, “오늘도 굳~~~데이”라는 댓글을 게재하며 김혜수의 게시물에 화답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드라마 ‘하이에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나 왔다. 현재 영화 ‘밀수’의 개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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