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일’ 케플러, 美 포브스 단독 인터뷰

  • 뉴시스
  • 입력 2022년 1월 11일 13시 26분


신인 그룹 케플러(Kep1er)가 데뷔 1주일만에 미국 유명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최근 발매한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의 타이틀곡 ‘와 다 다(WA DA DA)’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능성과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유력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케플러에 초점을 맞춘 ‘서로에게 배우고, 의지하며 성장하는 다국적 걸그룹 (Meet Kep1er: The Multinational ‘Girls Planet 999’ Act Talks Leaning On & Learning From Each Other)’ 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케플러가 K-POP의 본보기이자 K-PO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케플러는 일본 주간지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 또한 진행하는 등 꾸준히 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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