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편지 공개…“조심해서 다니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2 09:50
2022년 1월 12일 09시 50분
입력
2022-01-12 09:47
2022년 1월 1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주에게. 첫눈이 온 날 신난다고 뛰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지. 울지도 않은 넌 강한 아이였단다. 조심해서 다니렴. 엄마가’라고 적혀 있는 편지가 담겨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해당 편지는 게임 속 엄마가 플레이어에게 보낸 메시지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2003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근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