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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40㎏ 감량’ 이희경 “매일 4시간 운동, 굶다시피 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4 09:52
2022년 1월 14일 09시 52분
입력
2022-01-14 09:52
2022년 1월 14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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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희경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희경은 1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했다.
이날 이희경은 “저는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다”며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우량아 몸으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희경은 “혹독하게 굶고 혹독하게 운동하면 살은 빠진다”며 “매일 하루에 4시간씩 빠지지 않고 운동했다.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뺐다”고 밝혔다.
이희경은 2010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40㎏을 감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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