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유미 감독 ‘존재의 집’, 베를린영화제 ‘단편경쟁’ 초청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1 11:29
2022년 1월 21일 11시 29분
입력
2022-01-21 11:29
2022년 1월 21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유미 감독이 독일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에 초청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코픽(kofic))에 따르면, 정유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존재의 집’은 내달 10일 개막하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Berlinale Shorts)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21개 작품 중 한국 작품은 ’존재의 집‘이 유일하다.
’존재의 집‘은 8분 길이다. ’집‘을 인간의 내면을 상징하는 은유로 표현한다. 모든 것이 소멸된 폐허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정 감독 특유의 세밀한 연필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한편 정 감독은 과거 ’수학시험(2010)‘, ’연애놀이(2013)‘로 베를릴국제영화제에 두 차례 진출했다. 이번 ’존재의 집‘을 통해 올해로 3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