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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이유·신세경 소속사, 악플러에 강경대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1 14:38
2022년 1월 21일 14시 38분
입력
2022-01-21 14:38
2022년 1월 21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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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21일 이담은 소셜 미디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강경 대처를 할 것이라 밝혔다.
“악플러들이 선처나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에 응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별렀다.
이담은 꾸준히 악플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에 대한 강경대처를 해왔다. 작년 11월에도 신세경의 악플러에 대해, 최근 아이유의 그리팅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경고를 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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