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한 스푼 미리 보기: 한지에 대한 애정, 수묵화 외길을 지키다 |
강미선 초대전: 水墨, 쓰고 그리다 2. 나의 것, 나만의 길은 사물에 대한 순도 높은 애정과 열정에서 비롯된다. 한지에 대한 골몰은 기성 동양화의 흐름과는 다른 결의 배접 기법‘ 만들어내게 했다. 3. ’겹겹이 쌓은 한지‘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화지 위에서 먹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색으로 피어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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