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홍윤화, 코로나19 확진…남편 김민기는 음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9 16:58
2022년 2월 9일 16시 58분
입력
2022-02-09 16:58
2022년 2월 9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홍윤화(34)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됐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9일 “홍윤화가 어제 실시한 총 5번의 신속항원검사에서 4번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했지만,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이 의심됐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홍윤화는 항상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녹화에 참여했다. 백신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편인 김민기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했다.
홍윤화는 2018년 개그맨 김민기(39)와 결혼했다. IHQ ‘맛있는 녀석들’ ‘자급자족 원정대’, SBS플러스 ‘비상한 가족’, tvN ‘코미디 빅리그’, 엠넷 ‘거치면 흥하리’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인카페서 6시간 불끄고 영화 본 커플…업주 “경찰에 신고”
아이돌에서 R&B 실력파 가수가 되기까지…故 휘성의 삶
민주 “尹정부 ‘알박기 인사’ 심각…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