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승철 “아내와 스킨십?…눈 마주치는 것도 무서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0 09:29
2022년 2월 10일 09시 29분
입력
2022-02-10 09:28
2022년 2월 10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승철이 아내를 언급했다.
이승철은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아이를 위해서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와 마지막 스킨십을 묻는 질문엔 “무섭다. 눈 마주치는 게 얼마나 무서운 줄 아냐. 자다가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신랑수업’에서 “둘째 딸이 14살이다. 유학 생활 후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4선 중진, 헌재에 尹 탄핵 신속 선고 촉구…“변론 종결 2주 지나”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