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中 인코스 마킹 지적하던 조현, 쇼트트랙 1등 영상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1 17:10
2022년 2월 11일 17시 10분
입력
2022-02-11 17:10
2022년 2월 11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신지원)이 과거 쇼트트랙 선수 출신으로 활약하던 시절의 경기 영상을 올렸다.
11일 조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선수로 활약하던 당시 영상들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엔 2006년 11월자라고 적혀 있다. ‘노랭이단무지 지빵(조현의 별명) 500m 결승전, 금메달’이라는 문장을 넣어 본인이 쇼트트랙을 1등으로 통과했음을 확인했다.
앞서 조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에 출전한 황대헌의 경기를 분석하면서 중국 선수들의 잘못된 인코스를 지적하기도 했다.
조현은 과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어 그만뒀다. 현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 중인 최민정과 과거 막상막하의 실력을 겨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지난 2018년 MBC TV ‘진짜사나이300’에서 ‘300워리어’의 핵심 ‘최정예전투원’에 도전하는 백골부대 멤버로 등장했을 당시 최민정이 영상을 통해 조현을 응원할 정도로 두 사람의 친분은 두텁다.
한편, 최민정은 이날 오후 8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