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있지’ 예지, 코로나 확진…리아 이어 두 번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4 11:03
2022년 2월 14일 11시 03분
입력
2022-02-14 11:02
2022년 2월 14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가 팀 동료 리아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앞서 예지가 지난 12일 오전 선제적으로 실시한 PCR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아 13일 오전 PCR 재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예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 미열 이외 증상은 없으며 재택 치료 중이다. 앞서 예지와 마찬가지로 미결정 판정을 받은 유나는 재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있지 멤버들은 지난 12일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류진과 채령은 음성이 나왔다. 예지와 유나는 미결정 판정이 나왔었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가요계에 또 비상이 걸렸다. 최근 10여일 동안 가요계에 양성 반응이 나온 아티스트만 60여명에 달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