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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희·유이, 가는 길은 다르지만…변치않은 우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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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7:23
2022년 2월 15일 17시 23분
입력
2022-02-15 17:23
2022년 2월 15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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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함께 활동한 가희와 셀카를 찍었다.
15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역시 언니는 멋진 사람! 영원한 리더”라는 글을 올리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그룹 ‘애프터스쿨’ 활동을 함께 했다.
최근 유이는 가수보다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빈도가 높고 가희 역시 ‘엄마는 아이돌’ 출연 이전까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해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으나 여전히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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