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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임신’ 홍현희, 지쳐 쓰러졌네…제이쓴 “다리 주물러줄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21 05:40
2022년 2월 21일 05시 40분
입력
2022-02-21 05:39
2022년 2월 21일 0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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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로했다.
제이쓴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혀니(현희)야 힘내라, 내가 다리 주물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임신 중인 홍현희가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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