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쿠아맨2’·‘더 플래시’, 올해에서 내년으로 개봉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3-10 11:28
2022년 3월 10일 11시 28분
입력
2022-03-10 11:27
2022년 3월 10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 플래시’ ‘아쿠아맨’ 포스터 © 뉴스1
‘아쿠아맨2’와 ‘더 플래시’ 등 DC 영화들이 개봉을 미뤘다.
10일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아쿠아맨2’와 ‘더 플래시’의 개봉 년도를 올해에서 1년 뒤인 2023년으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시각효과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제이슨 모모아 주연 ‘아쿠아맨2’는 2022월 12월16일에서 2023년 3월17일로, 에즈라 밀러 주연 ‘더 플래시’는 2022년 11월4일에서 2023년 6월23일로 개봉일을 옮겼다.
이어 드웨인 존슨 주연 ‘블랙 아담’은 2022년 10월21일로 개봉 일정이 밀렸고, ‘DC 리그 오브 슈퍼-펫’이 당초 ‘블랙 아담’의 개봉일인 2022년 7월29일에 개봉을 결정했다. ‘DC 리그 오브 슈퍼-펫’은 2022년 5월20일 개봉 예정작이었다.
개봉일을 앞당긴 작품도 있다. ‘샤잠!2’다. 이 영화는 2023년 6월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2022년 12월12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DC 히어로물이 아닌 영화들도 개봉을 미뤘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웡카’는 2023년 3월17일에서 2023년 12월15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제이슨 스타뎀 주연 ‘메가도론2’도 2023년 8월4일에 개봉을 결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