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지혜, 첫째 딸 코로나 확진…“아 진짜 울고싶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3 13:26
2022년 3월 13일 13시 26분
입력
2022-03-13 13:25
2022년 3월 13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ㅠㅠ 아 진짜 울고싶다 ㅠㅠ”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해 10월 임신 중 백신을 맞았으나 돌파감염됐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낳았다. 지난해 12월24일 둘째 딸을 안았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