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과 계약
뉴스1
업데이트
2022-03-14 09:39
2022년 3월 14일 09시 39분
입력
2022-03-14 09:39
2022년 3월 14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야와키 사쿠라(왼쪽), 김채원 © 뉴스1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쏘스뮤직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