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와 팔짱…“남매 아니고 부부”

  • 뉴시스
  • 입력 2022년 3월 19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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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남매 아니고 부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남편과 팔짱을 끼고 웃고 있다.

배윤정은 그룹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EXID’ ‘걸스데이’ 등의 안무를 맡았다.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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