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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준엽, 손가락에 쉬시위안과 영원한 사랑 새겼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4 13:59
2022년 3월 24일 13시 59분
입력
2022-03-24 13:59
2022년 3월 2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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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구준엽의 손에 있는 문신이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PCR 검사 이후 구준엽의 왼손 약지에 새겨진 문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월10일자 코미디언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없는 왼손 약지의 문신이 2월 22일 한 전시회에서 발표를 하는 사진에서는 문신이 생겼음을 알리면서 구준엽과 쉬시위안(徐熙媛·46)이 그 사이에 사랑을 확인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것이 결혼반지는 아닐 것이나 자신의 아내에게 바치는 로맨틱한 표현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가수 구준엽은 대만 배우 쉬시위안과 이달 초 깜짝 결혼을 발표 해 화제가 되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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