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신애, 첫째 사고 소식에 응급실행…“가슴 철렁”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6 09:26
2022년 3월 26일 09시 26분
입력
2022-03-26 09:26
2022년 3월 26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다쳐서 응급실 가보기는 처음이네 담임 선생님 전화 받고 놀래 뛰어갔더니 덤덤하게 나를 쳐다보는 첫째 얼굴 보니 더 안쓰럽더라 #다치지말자 #가슴철렁”“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취할 때 울고 꿰맬 땐 안 아프다고 신기해하고 내가 너무 긴장 했나 이만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부터 이런 일이 없길“이라고 했다. 사진에는 신애의 아들이 손가락을 꿰맨 후 붕대를 감은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년 동안 못 잡은 성폭행 사건 용의자…여고에서 일하고 있었다
“풀어주세요”…클럽서 춤추던 우크라 남성, 軍 징병관에 끌려가 (영상)
“국밥집서 ‘아가씨’ 불러달라는 진상 손님…곱게 늙어야” 자영업자 한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