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형돈 “쌍둥이 딸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2 11:01
2022년 4월 2일 11시 01분
입력
2022-04-02 11:01
2022년 4월 2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나는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는다. 그건 아이가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를 이용해서 보내주면 안될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실제로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SNS 활동을 하고 있지만 딸의 얼굴을 공개한 적은 없다.
이에 정신건강의학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볼지 생각해봐야한다. 나중에 크면 이용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저조한 투표율과 저급한 진영 싸움에 내맡겨진 서울 교육
헌재 마비 일단 피했다… “재판관 9명중 6명으로도 심리 가능”
명태균 “金여사, 인수위에 와서 사람들 면접보라고 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