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가인, ‘1박2일’ 출연…“연정훈 혼쭐 내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3 11:35
2022년 4월 3일 11시 35분
입력
2022-04-03 11:35
2022년 4월 3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가인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구례 특집에서는 게스트 한가인과 함께하는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한가인은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정보력을 자랑한다. 매일 남편에게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해 들었던 한가인은 연정훈이 했던 뒷담화까지 시원하게 폭로한다고. 이에 연정훈은 조용히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딘딘은 한가인에게 자신의 활약상을 어필하기 위해 “정훈이 형이 취할 때마다 제가 택시 태워서 보내준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가인은 “취할 때까지 같이 있는 게 잘못이에요”라고 한다. 또 “제가 연정훈 씨 혼쭐을 내주겠습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환호하게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사고시 공부 유족에 “부모가 벌 받았네”, 의사 커뮤니티 글 논란
마약중독-성범죄자, 돌봄 등 사회서비스 취업 제한
조한창 “편향없이 재판” 정계선 “난국 수습” 신임 재판관 2인 탄핵심판 투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