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51세’ 김송 “폐경 2년 만에 다시 시작…둘째 임신했냐 묻기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5 14:01
2022년 4월 15일 14시 01분
입력
2022-04-15 14:01
2022년 4월 15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김송이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주변에서 둘째는 꼭 딸 낳아야한다묘. 둘째 임신 했냐묘?? 여보세요들~? 폐경 되었다 2년만에 생리 시작한건 넘 좋지만 제 나이가 51입니다만 아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송이 폐경 2년 만에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담겨 있다. 김송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폐경된 지 2년 째”라면서 “빵 터져서 두 번째 스무 살 살고 있어요 #찐입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송은 1996년 혼성그룹 ‘콜라’로 데뷔했다.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볍게 봤다가 큰일나는 입안 ‘이것’…즉시 치료해야 좋아
[속보]이재용 최후진술 “개인 이익 의도 없었다…오해는 제 불찰”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