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은영, 소수 위한 대변인…차별에 ‘단호한 일침’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1 00:10
2022년 4월 21일 00시 10분
입력
2022-04-21 00:10
2022년 4월 21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오은영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이들에게 따가운 일침을 날린다.
2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하우스’ 9회는 ‘차별하는 다수 vs 유난 떠는 소수, 이 구역의 별난 X’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대머리 디자이너’ ‘혼혈 모델’ ‘남자간호사’ ‘여자 목수’ 등 편견과 차별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이들이 각자의 고충과 마음을 털어 놓는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더 많은 차별과 싸워야 했던 이 시대의 개성파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오은영은 타인의 불편한 시선에 상처받은 이들을 품어주는 국민 엄마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오은영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한편, 무례한 차별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날리며 특급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온탕서 3명 감전사로 숨져…목욕탕 업주 “억울, 제조사 과실” 주장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