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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논산시 드라마 ‘파친코’ 촬영지로 주목…관광객 발길 기대
뉴스1
업데이트
2022-04-26 10:58
2022년 4월 26일 10시 58분
입력
2022-04-26 10:58
2022년 4월 26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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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시리즈 ‘파친코’ 촬영지인 논산 선샤인랜드 전경.(논산시 제공)© 뉴스1
충남 논산시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촬영 무대인 논산이 명실상부 한류를 이끌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재 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는 드라마다.
파친코의 논산 촬영은 지난 2020년부터 성동면 수탕석교, 연무읍 선샤인랜드 내 1950스튜디오와 드라마세트장, 강경읍 홍교리 마을회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5곳에서 진행됐다.
특히 옛 모습을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와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한 1950 스튜디오와 드라마세트장은 출연자는 물론 촬영팀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 그려진 관동 대지진, 1920∼19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1970년대 일본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등도 모두 논산에서 촬영됐다.
시는 지난 2018년 방영한 한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파친코의 촬영지로 선택받으면서 그간 잠잠했던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호 시장 권한대행은 “논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담은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 한류를 이끌 삼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관광명소”라고 말했다.
(논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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