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주먹이 운다’ 박현우, 로또 1등이라더니…“장난이었다” 사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2 09:50
2022년 5월 2일 09시 50분
입력
2022-05-02 09:50
2022년 5월 2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주장했던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가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박현우는 1일 인스타그램에 “로또 1등 아니다. 인스타그램 장난으로 올린 걸 기사까지 나길래, 친구들한테 장난친다고 지금까지 걸린 척하고 있는데 가족들한테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계속 이러다가 리플리 증후군 생길 것 같아 사실을 밝힌다”며 “미안하다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현우는 인스타그램에 “부산협객, 나다 1등. 전화번호 다 바꿨다. 잘 살아라”라는 글과 함께 로또 당첨 내역 화면을 올린 바 있다.
박현우는 XTM 예능 ‘주먹이 운다’를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로드FC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전 금정구청장 유족, “혈세 낭비” 발언한 민주 김영배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정용관 칼럼]탄핵 칼끝의 ‘언터처블 김 여사’
트럼프 젊은 시절 다룬 영화 ‘어프렌티스’,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0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