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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림책 한조각]내가 여동생이었을 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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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03:53
2022년 5월 7일 03시 53분
입력
2022-05-07 03:00
2022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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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요코 글, 그림·황진희 옮김/여유당
둘은 멀리서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어요.
#사노 요코
#내가 여동생이었을 때
#여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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