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이 걸어온 길 |
1966년 서울 출생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배우 데뷔 1987년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옥관문화훈장,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미미 역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 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윤주 역 1991년 영화 ‘경마장 가는 길’ J역 1992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1995년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혜완 역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 정난정 역 2007년 드라마 ‘문희’ 문희 역 2012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2013년 시드니국제영화제 심사위원 2015~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022년 영화 ‘정이’ 서현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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