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한옥집이 준 세 가지 영감 가슴이 두근두근: 권순철, 이강소전 |
이강소 작가는 한옥의 벽에 문과 창문, 골목길을 담은 대형 사진을 설치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이 사진들은 시멘트 벽, 벽돌, 창틀의 질감에 집중하게 만든다. 전시가 열리는 ‘창성동실험실’을 운영하는 이기진 교수는 무채색의 한옥에 경쾌한 색채를 더해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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