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현역 최고령 MC’ 송해, 또 입원…“위중 상태는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5 22:23
2022년 5월 15일 22시 23분
입력
2022-05-15 22:23
2022년 5월 15일 2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95) 옹이 4개월 만에 또 입원했다.
15일 보도전문채널 YTN과 방송가에 따르면, 송 옹은 전날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다만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관련 소식에 “송해 할아버지, 아프지 마시고 방송계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꼭 건강하게 완치하시길” “송해 할아버지 편찮으시단 뉴스 보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되네요.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등이라고 반응했다.
송 옹은 지난 1월에도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지난달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다.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이달 중 녹화 재개 예정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복귀한다고 예고됐지만 정확한 날짜는 특정되지 않았다. ‘전국노래자랑’은 2020년 3월부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해오고 있다.
송 옹은 1980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왔다. KBS는 ‘TV 음악 탤런트 쇼’ 부문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