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출시 이후 3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라네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네오 쿠션이 최근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네오 쿠션, 파운데이션의 모델로 발탁했다.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 트위터 채널에서 네오 쿠션이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올랐고, 지난 5월 진행한 올리브영 프로모션 기간에는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오쿠션은 피부에 얇게 밀착돼 가까이서 봐도 완벽한 피부를 완성시킨다. 내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24시간 지속력이 특징으로 땀과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아티스트 노보(NOVO)와 협업한 한정판 네오 쿠션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나만을 위한 여행인 ‘My Own Journey’를 테마로 여행과 연관된 오브제와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노보 작가의 정물화 아트를 네오 쿠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라네즈 X 아티스트 노보(NOVO) 한정판 네오 쿠션’은 6월 22일까지 진행했던 네이버 슈퍼 뷰티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됐다.
라네즈 마케팅 디비젼장 김효정 상무는 “세븐틴 조슈아와 승관을 모델로 발탁하고 아티스트 노보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네오 쿠션의 새로운 매력을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라며 “피부에 얇게 밀착돼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네오 쿠션의 강점을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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