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혜리 “응팔 이후 ‘100억 소녀’라 불려…돈 없었는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0 10:45
2022년 10월 20일 10시 45분
입력
2022-10-20 10:45
2022년 10월 20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100억 소녀’라는 별명의 뒷얘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죽어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서 이혜리는 주연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흥행하며 생긴 별명 ‘100억 소녀’에 대해 언급했다.
“저를 ‘100억 소녀’라고 칭하는 기사를 많이 봤다. 근데 ‘내가 왜 돈이 없는데 100억 소녀지?’ 의아했다”며 “기사 본문을 자세히 보니 앞으로의 가치를 말하는 거였다. 나중에 100억을 벌 것이라 생각해서 붙여주신 별명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유재석이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처음부터 이렇게 잘될 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이혜리는 “알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이 드라마를 좋아해주실 거란 건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는 의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맡은 ‘덕선’이란 인물에 대해 “‘인생캐릭터’보다 더한 수식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운명이었던 캐릭터다. 제가 사랑하는 덕선이라는 캐릭터를 저와 동일시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죽어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는 웹툰작가 주호민, 바퀴벌레 잡아주는 남자 김결, 미라 연구가 고려대학교 김한겸 교수가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티맵 “사실 아냐”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협상…네타냐후 정권 ‘분노의 항의’
울산서 클라이밍 체험학습 하던 고교생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