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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손호영, 여사친 양정원에 돌발 심쿵…이승철 “둘이 잘해봐”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5 03:25
2022년 10월 25일 03시 25분
입력
2022-10-25 03:25
2022년 10월 25일 0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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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겸 솔로가수 손호영이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양정원과 만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8회에서는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과 만난 손호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손호영은 양정원에 대해 “한 달에 2번씩은 꼬박 만나는 여사친”이라고 밝히며 함께 홍대로 향한다. 잠시 후 손호영과 만난 양정원은 그의 트레이닝룩을 지적하더니 “다섯 살은 어려 보이게 해주겠다”며 MZ세대 감성의 편집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편집숍에서 손호영은 상상도 못했던 젖소무늬 바지 등 화려한 옷들을 입어보며 현타를 느낀다. 그러던 중 두 사람 사이에 돌발적인 ‘심쿵 모멘트’가 터지고 이를 본 ‘멘토’ 이승철은 “둘이 잘해봐~”라며 권한다.
달달한 분위기 속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서울 익선동의 한 식당에 도착한다. 여기서 양정원의 제안으로 소개팅 상황극을 펼친다. 손호영은 의외의 숙맥 기질로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양정원은 손호영의 어떤 행동을 보더니 “‘미소천사’라는 타이틀에 갇혀 사는 건 아닌지”라며 걱정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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