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도라지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아줘요∼ 유랑 프레스티지 퍼플 쉴드 에센스 토너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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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Clean Beauty

약 799.25mg의 사포닌과 8.08mg의 폴리페놀 성분을 한 병에 담아 노화를 완화하고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에센스 토너. 115mL 6만5000원 대.
약 799.25mg의 사포닌과 8.08mg의 폴리페놀 성분을 한 병에 담아 노화를 완화하고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에센스 토너. 115mL 6만5000원 대.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유랑(URANG)’은 2016년 12월 론칭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핀란드에도 진출했다. 특히 핀란드는 소코스(SOKOS) 백화점 60개 체인에 입점했다.

유랑의 모든 품목은 생산과정에서 음악과 함께 한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생산하며 제품에 특별한 에너지를 담는다. 유기농,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아로마테라피 블랜딩 공법으로 합성원료의 기능적 요소를 대체해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을 만든다.

프레스티지 퍼플 쉴드 에센스 토너 출시

유랑은 프레스티지 퍼플 쉴드 에센스 토너를 출시했다. 유랑 이진아 대표가 직접 남원 농원에서 찾은 유기농 도라지가 주원료다. 유랑만의 3단계 추출방법으로 더디지만 건강하게 추출한 유기농 도라지 성분을 81% 함유했다. 도라지의 사포닌에는 인증된 항산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피부 노화 완화를 돕는다. 토너 한 병에는 약 799.25mg의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한 병에 8.08mg이 담긴 폴리페놀 성분이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케어한다.

끈적임이 없는 촉촉한 고영양 에센스 토너로 보습과 진정, 애프터 선케어가 한 번에 가능하다. pH 5.0∼5.7의 약산성 제품으로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너의 보랏빛은 도라지꽃을 연상시키는 자연의 색상으로 히비스커스와 버터플라이피꽃을 배합했다.

#골든걸#유랑#프레스티지 퍼플 쉴드 에센스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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