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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설계회사 레스건축 ‘코코네M 사옥’… ‘아키텍처 마스터프라이즈’ 최고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15 10:01
2022년 11월 15일 10시 01분
입력
2022-11-15 03:00
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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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회사 레스건축(대표 우준승)이 코코네M 사옥으로 세계적인 건축상 ‘아키텍처 마스터 프라이즈(AMP)’의 워크 플레이스 인테리어 부문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받았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코코네M 사옥은 팬데믹 후 변화된 업무 환경을 반영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용산구의 M Street 건축물로 커머셜 아키텍처 부문에서 본상도 받았다.
#레스건축
#코코네m 사옥
#아키텍처 마스터프라이즈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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