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에서 취향에 맞춰 즐긴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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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ifestyle TV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인파로 붐비는 바깥보다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고 색다르게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혼자만의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1인 가구부터, 함께 집안을 꾸미는 부부, 오래된 친구들과 홈 파티를 기획하는 커플,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까지 다양하다. 삼성 Lifestyle TV와 함께라면 즐거움은 더욱 특별해진다.

[The Serif]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커플, 더 세리프로 분위기 업!
집 꾸미기가 취미인 부부라면 올 겨울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더 세리프(The Serif)로 집단장을 대신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진심인 이들에게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더 세리프는 특별한 오브제가 된다. 더 세리프 상단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소품을 올려 연출이 가능하며, 알파벳 I를 닮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어떤 각도에서 봐도 매력적이다. 스탠드를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어 바닥에 내려서 보는 등 다양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화질 역시 선명한 4K QLED 화질이다. 더 세리프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NFC 기능으로 간편하게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더 세리프로 연말 무드를 더하는 음악까지 재생하면 둘만의 아름다운 파티가 완성된다.

[The Frame]
친구들과 홈 파티는 갤러리 분위기로
연말을 맞아 취향이 잘 맞는 오랜 친구들과 파티를 준비한 직장인. 음식과 와인만으로는 다소 심심한 파티 분위기를 미술 작품을 띄운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갤러리처럼 완성했다. 더 프레임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 사진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미술관들이 소장한 1600개 이상의 예술 작품을 4K QLE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빛 반사 걱정 없이 편안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매트 디스플레이가 작품 고유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화이트, 티크, 브라운, 베이지 4가지 색상의 플랫 베젤과 화이트, 브릭레드의 챔퍼 베젤이 있어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석 탈착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더 프레임의 자동 회전 스탠드를 사용해 작품에 맞게 세로 또는 가로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The Freestyle]
나 혼자 독특하게, 여름 무드 연말연시
나만의 공간을 색다르게 꾸며 여름 무드의 파티를 즐기는 방법도 있다. 여름 분위기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이 완성해준다. 최대 254cm(100형) 화면에 FHD급 고화질로 야자수와 바다가 보이는 화면으로 벽면을 가득 채우면 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있어 제품을 켜고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수평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각도 조절도 쉬워 벽면 뿐 아니라 천장, 바닥 등에도 영상을 띄울 수 있다. 대용량 포터블 배터리가 있어 야외는 물론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스킨으로 원하는 무드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다. 영상을 감상하지 않을 땐 블루투스 스피커나 AI 스피커, 무드등으로도 활용해도 좋다. 스마트폰을 탭해 손쉽게 모바일 연동도 가능하며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The Premiere]
온 가족이 즐기는 편안한 홈 시네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거실에 함께 모여 앉아 연말 분위기의 영화를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는 색의 3요소를 각기 표현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이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4K 해상도 초고화질의 레이저 빔이다. 최대 330cm(130형)의 초대형 화면, 40W 출력과 우퍼까지 장착된 4.2ch 사운드의 올인원 스피커가 극장보다 더 극장 같은 홈 시네마를 완성한다. 하얀 벽면에 투사해도 감상이 가능하지만, 전용 가구장과 함께 더 프리미어에 최적화된 롤러블 스크린을 사용하면 주변 빛을 차단해 언제나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롤링해 벽면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는 초단초점 방식으로 제품과 벽 사이 11cm 공간을 확보하면 약 254cm(100형), 24cm 이상의 공간이 있다면 최대 330cm(130형)의 초대형 화면으로 감상 가능하다.

※ 더 세리프: NFC 기능은 호환되는 기기만 해당하며, 스마트폰의 NFC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함. 탭뷰는 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 8.1 이상 모델에서 사용 가능하며 탭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TV와 스마트폰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고 SmartThings 앱을 실행, 해당 설정을 활성화해야 함.

※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는 일부 지역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며, 아트 스토어의 예술 작품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아트 스토어 무료 체험 프로그램 기간 이후에는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함. 맞춤형 베젤은 별도 판매 제품이며, 구매 가능한 색상과 스타일은 지역과 TV 사이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베젤 스타일에 따라 적용 가능한 모델이 제한될 수 있음. 자동 회전 스탠드는 별도 판매 제품이며, 자동 회전 스탠드는 더 프레임 108∼138cm와 체결 가능, 자동 회전 벽걸이는 더 프레임 108∼163cm와 체결 가능. 벽면에 돌출물 또는 구멍이 있을 경우 회전 동작이 불가할 수 있음.

※ 더 프리스타일: 내장 USB 전원 케이블 또는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야 제품이 작동되며, 최소 투사 거리 0.8m 이상 확보 필요하며, 투사 거리 2.7m 확보시 254cm 화면 구현 가능. 제품 사용을 위해서는 내장된 USB 전원 케이블 또는 외장 배터리 연결이 필요, 자동 화면 세팅을 위해서는 오토 키스톤 옵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음. 무드 라이팅을 위해 내장 렌즈 캡 장착 필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은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및 음악 재생 필요. 더 프리스타일은 포터블 배터리의 50W OUT 단자에 연결 필요. 포터블 배터리 구매시 전용 USB 케이블 포함됨. 포터블 배터리는 더 프리스타일만 연결시 최대 3시간까지 사용가능(IEC62087 표준). SmartThings 앱에서 탭뷰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탭 뷰 기능은 더 프리스타일과 모바일 기기가 모두 켜져 있어야 작동. SmartThings 앱은 안드로이드 6.0이상, iOS 10 이상 기기에서 사용 가능. 삼성 TV 플러스 외 각 OTT 서비스는 별도 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제품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함.

※ 더 프리미어: 롤러블 스크린과 전용 가구장은 별매이며, 단순 배송 및 고객 임의 설치가 불가한 제품으로 로지텍을 통한 배송 및 설치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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