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손명오 다 가졌네”…김건우, 한예종 몸짱에 수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17 23:03
2023년 3월 17일 23시 03분
입력
2023-03-17 23:03
2023년 3월 17일 2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임지연이 후배 김건우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유명한 몸짱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채널 ‘W Korea’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의 차주영, 임지연, 김건우, 박성훈, 김희어라가 출연해 ‘네가 쓰는 내 프로필’이란 주제로 동료에 대해 소개했다.
박성훈이 김건우의 매력포인트를 ‘몸매’라고 꼽자, 김건우가 “형 제 몸매 본 적도 없으신데”라고 부끄러워했다. 이 말에 박성훈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팬티만 입고 나온 거 봤다”라고 답했다.
여기에 임지연이 덧붙여 “(김건우와)동문인데 한예종 연기과의 유명한 몸짱이었다”라고 전했다. 김히어라는 “수석에 몸짱까지 했네”라고, 옆에 있던 박성훈은 “다 가졌네. 다 가졌어”라고 반응했다. 동료들의 장난에 김건우는 고개를 숙이며 쑥쓰러워했다.
극중 손명오의 명장면으로 노출신을 언급하며 동료들이 “한예종 대표 몸짱으로서…”라고 김건우에게 장난을 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 말에 김건우는 “좋지 않은 피지컬로 나갔다. 명오와 어울리는 몸으로 날렵하게 근육을 빼고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쓰지 못할 돈”…고맙다며 군인에게 만 원 꼭 쥐여준 남성
비핵활동 68년…日 원폭피해 단체에 노벨평화상
샤워헤드·칫솔모에 바이러스 ‘득시글’…근데 반길 일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