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배, 거대한 숯덩이 뉴욕 진출…록펠러센터 채널가든서 눈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9 12:41
2023년 6월 9일 12시 41분
입력
2023-06-09 12:41
2023년 6월 9일 1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배(66)작가의 대형 숯조형물이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채널가든 광장에 세워졌다. 높이 6.5m에 거대한 달하는 거대한 숯덩이 세 묶음을 각기 방향을 달리한 채 차곡차곡 쌓은 작품이다.제목은 ‘불로부터(Issu du feu)’다.
부산 조현화랑이 미국에 진출한 전시로, 숯조형물은 이배 작가가 프랑스 파리 작업실에서 구상하고 작업했다. 주변의 초고층 마천루 빌딩들과 대비를 이루면서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재난과 재해, 전란의 단면 등을 떠올리게 한다.
록펠러센터 채널가든은 아니시 카푸어, 하우메 플렌자 등 현대미술 거장들의 야외 작품들을 선보여온 뉴욕 공공미술의 명소다. 한국 예술가의 작품이 설치된 것은 이배 작가가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