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잠이 안 올 듯”…이혜영, 한강뷰 야경을 한눈에

  • 뉴시스
  • 입력 2023년 6월 22일 22시 33분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멋진 자택 야경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22일 소셜미디어에 반려견 부라보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강과 화려한 아경이 한눈에 보여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집 너무 좋아요. 하루 살아보고 싶어요” “우와 넘 예뻐서 잠이 안 올듯”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에 거주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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