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5월 한국에 온 관광객 수 1위 국가 ‘일본’…전년比 4863% 급증
뉴스1
업데이트
2023-06-29 09:43
2023년 6월 29일 09시 43분
입력
2023-06-29 09:43
2023년 6월 29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사진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부산시 홍보 캐릭터 ‘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5호 홍보대사인 ‘핑크퐁 아기상어’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2023.6.19/뉴스1 ⓒ News1
올해 5월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해외 국가는 일본이었다.
29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5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6만71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만3902명)과 비교해 39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으로 18만3691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4863.3% 증가한 수치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휴 기간인 골든위크(4.28~5.7)와 항공 공급 확대에 따른 한국여행 수요 증가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 수를 보인 국가는 중국이었다. 전년 대비 1039% 늘어난 12만8171명을 기록했다. 이어 미국(10만1915명), 대만(6만6654명), 태국(3만1597명)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증감률을 보인 지역은 홍콩(2만8617명)이었다. 무려 9221.5% 늘었다.
미주 및 기타는 캐나다·독일·프랑스 등 주요국 연휴와 방한관광 판촉 캠페인, 항공사 신규 취항 등의 활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9.6% 증가했다.
한편, 5월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 수는 지난해 31만5945명과 비교해 432.7% 증가한 168만3022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