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 아님. 초심”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아름다운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던 서동주는 한국에 귀국했으며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다. 그의 아버지인 코미디언 서세원은 4월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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