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추석 연휴엔 유럽으로 떠날래”…예약률 1위 여행지는?
뉴스1
업데이트
2023-07-28 09:58
2023년 7월 28일 09시 58분
입력
2023-07-28 09:57
2023년 7월 28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추석 연휴 장거리 해외여행지로 유럽을 꼽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인기다. 올 추석은 연차 4일을 사용하면 최장 12일까지 쉴 수 있다.
28일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발표한 추석 황금연휴 기간(9월28일~10월9일) 출발 예약 데이터 집계에서 장거리 상품 비중은 과반(53%)을 차지했다.
추석 연휴 인기 해외여행지 상위 10위권에는 △바르셀로나(1위) △로마(3위) △이스탄불(6위) △시드니(7위) △런던(8위) 등이 꼽혔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유형은 2인에 이어 나홀로 여행객이 많았다.
바르셀로나는 2인이 55%, 1인이 15%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4인(12%), 3인(9%), 6인(4%) 순이었다. 로마는 2인 46%에 이어 1인(23%), 4인(16%), 3인(9%), 6인(2%) 순이다.
단거리 여행지는 다낭(2위)과 삿포로(4위), 오사카(5위), 나트랑(9위), 타이베이(10위) 선호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다낭은 5월 황금 연휴와 여름휴가철에 이어 추석 연휴에도 상위권에 올랐다. 삿포로와 오사카는 엔저 현상이 이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상품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지속해서 느는 추세”라며 “아직 상품을 예약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황금연휴 사전 예약 기획전’도 진행하니 이를 노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