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명성황후 시해된 ‘건청궁’… 내달 18일까지 특별 개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8-15 03:00
2023년 8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3-08-15 03:00
2023년 8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1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경복궁 내 건청궁을 특별 개방한다. 1873년 건립된 건청궁은 1885∼1896년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공간 등으로 사용됐다. 명성황후가 일본군 등에 의해 시해된 장소이기도 하다.
#명성황후
#건청궁
#특별 개방
문화재청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