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심위, ‘위원장 선출’ 위한 전체회의 사흘 연속 파행
뉴스1
업데이트
2023-08-24 16:29
2023년 8월 24일 16시 29분
입력
2023-08-24 16:28
2023년 8월 24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방심위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 전체회의를 열려고 했으나 사흘 연속 파행됐다.
방심위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위원이 4명 밖에 참석하지 않아 회의 자체를 열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황성욱 위원장 권한대행, 허연회·김우석·류희림 위원이다.
지난 22일 회의는 공개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이다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파행된 바 있다. 전날(23일)에도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