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제일 비싼 자리 예약”…유아인, 강남 클럽 방문설에 “사실무근”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03 16:21
2023년 9월 3일 16시 21분
입력
2023-09-03 16:19
2023년 9월 3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배우 유아인이 강남 클럽에 방문했다는 설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검찰 조사 받고 있는 유아인, 강남 클럽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유아인이 오늘 강남에서 제일 비싼 클럽의 제일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클럽 내부 구조, 예약된 좌석 등이 표시된 사진도 첨부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 순식간에 번져나갔다.
이와 관련 유아인 측은 “사실무근이다. 현재 유아인은 서울에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유아인은 클럽 방문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당시 소속사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은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코로나 키트 품귀 때 푸틴에 줘…해리스, ‘팔 고통’ 말하더니 네타냐후 앞 달라져”
궁지 몰린 헤즈볼라 ‘조건 없는 휴전’ 첫 시사… 이는 지상전 강화
[단독]김종인 “金여사가 명태균 휴대전화로 ‘남편 만나달라’고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