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종교 관심 없거나 실망했다”…한국인 10명 중 6명이 무교
뉴스1
업데이트
2023-09-08 13:14
2023년 9월 8일 13시 14분
입력
2023-09-08 13:13
2023년 9월 8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교인구변화(만 19세 이상 일반국민, %)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중 63%가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탈종교화가 급속히 진행된다는 보고는 여럿 나왔지만 종교인 비율이 40% 아래로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5일 발표한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도 기준 종교인은 37%, 무종교인 63%로 집계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종교인 비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1998년부터 매년 집계한 조사에서 처음 등장한 수치다.
1998년 첫 조사에서 종교인 비율은 53%, 무종교인은 47%였다. 이후 2017년 무종교인 비율이 53%로 종교인을 앞질렀다. 무종교인과 종교인의 격차는 해가 갈수록 벌어지는 추세였다.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 △종교에 관심 없어서 40% △종교에 대한 불신과 실망 28% △신앙심이 생기지 않아서 20% △얽매이기 싫어서 1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마음의 평안을 위해 △구원과 영생을 위해 △가족의 권유 △건강, 재물, 성공 등 축복을 받기 위해 △신도들과의 친교 순으로 답했다.
무종교인의 비신앙 이유(무종교인, %)
종교별로 신자수를 살펴봐도 불교, 개신교, 가톨릭 등 모든 종교가 2012년부터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불교가 16.3%, 개신교가 15.0%, 천주교 5.1%순이었다.
연구소는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인식을 지난 25년에 걸쳐 추적한 유일한 보고서”라며 “현대인은 종교의 초월적 성격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성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9일부터 16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신교인 성인 남녀 2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는 “전쟁 끝나면 로켓처럼 급성장”
7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단독]박왕열, 지적장애인에 200만원 주고 운반책 활용
10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10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는 “전쟁 끝나면 로켓처럼 급성장”
7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단독]박왕열, 지적장애인에 200만원 주고 운반책 활용
10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10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월30일 전이냐 후냐… 여야, 지선출마 의원 사퇴시점 놓고 수싸움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통일교 한학자, 3번째 구속집행정지…내달 30일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