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최정상 아이돌 그룹과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던 파리게이츠가 트와이스와 손잡고 4번째 만든 광고다.
트와이스와 함께한 광고는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한다. 골프장이 아닌 우주 공간을 떠올리는 환상적 배경에 ‘마법의 시간(MAGIC HOUR)’을 콘셉트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의 뉴 프레피룩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이며, ‘필드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 파리게이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트와이스만의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확인할 수 있다.”며 “올 가을 파리게이츠와 함께하는 모든 골퍼들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고 전했다.
나연의 점프슈트, 모모의 트레이닝 세트, 다현의 니트 셋업 입소문 나
한편 먼저 공개된 파리게이츠의 가을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들이 SNS 등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연이 입은 점프슈트, 모모의 트레이닝 세트, 다현의 니트 셋업 등은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활용하기 좋다.
트와이스와 함께 한 영상 및 가을 화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스몰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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