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 런치에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풀 뷔페를 진행한다. 미국농무부(USDA)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 미국산 품질 등급의 최상위 소고기인 프라임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메뉴도 다채롭게 채웠다. 주요 메뉴는 △달팽이 요리 △크림 새우 △이태리풍 양갈비 구이 △이베리코 BBQ △새우 구이 △전복 구이 △가리비 △딱새우 △골뱅이 △백합 등이다. 일식 전문 셰프를 영입해 스시, 롤, 문어, 소라, 한치 등 AC 호텔의 시그니처인 해산물 메뉴도 강화했다. 해산물은 매일 메뉴가 달라진다.
K-푸드 스테이션이 있어 한우육회와 전복장은 물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도 즐길 수 있다.
‘디저트 스테이션’에는 전문 베이커리 셰프가 만드는 패션후르츠 파나코타, 에그 타르트, 쿠키슈, 생크림 케이크, 초코 케이크, 티라미수, 허밍버드 케이크, 레몬 드리즐, 마카롱과 젤라또 등이 준비된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9월 27일까지 카카오 친구 추가 후 전화 예약 하면 20%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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