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미미, ‘재산 3000억설’ 유재석에 “딸로 들어가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30 08:02
2023년 10월 30일 08시 02분
입력
2023-10-30 08:01
2023년 10월 30일 0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국민 MC’ 유재석의 딸이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미는 2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과 생일(5월1일)이 같다는 말에?“제가?딸로?좀?들어갈까요?”라고 반응하며 유재석을?당황시켰다.?
양세찬은 “(재석이) 형 재산을 보고 간다”고 웃겼다. 전소민 역시 “그렇네, 들어오면 장녀니까”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미미에게 “쟤 3000억 있어”라며 거들었다.
미미는 이날 게임 도중 자신이 속한 ‘가수 팀’이 유리할 수 있는 제안에 유재석이 넘어가지 않자 “아빠 기회를 좀 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대신 치워준 중국집 [e글e글]
[단독]방미 정용진 “트럼프 만나 머스크측과 X협력 논의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