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앤코(LEEO & CO)가 해외 하이엔드 가구들의 디자인 컬렉션 브랜드인 라도프(LADOP)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라도프(LADOP)는 유럽의 전통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포데(PODE), 르콤포트(LeCOMFORT), 콤파(COMPAR) 가구를 비롯해 알레시(ALESSI), 마지스(MAGIS)의 독창적인 디자인의 생활용품 및 가구들로 이뤄졌다.
1934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인 레오룩스( LEOLUX)의 장인 정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된 포데(PODE)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컬러를 선사한다.
르콤포트(LeCOMFORT)는 혁신의 미션과 기능성의 확장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가구로 대중적이고 접근 가능한 편안함과 디자인, 트렌드의 가치를 담고 있다. 콤파(COMPAR)는 지속 가능한 소재와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선형적인 이탈리아 가구를 독창적인 생산 방식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해 디자인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알레시(ALESSI)와 미학적 가구를 선보이는 마지스(MAGIS)가 스토어를 구성하고 있어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라도프(LADOP) 가구의 소파와 암체어는 직물과 가죽의 소재 색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며, 테이블을 비롯해 램프, 러그, 플래드, 풋스툴, 쿠션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나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 컨셉트를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유럽의 하이엔드 컬렉션 가구의 디자인 브랜드와 아이템별 카테고리의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오앤코 관계자는 “네덜란드의 레오룩스 퍼니처 그룹(LEOLUX Furniture Group)과 이탈리아 르콤포트, 콤파, 알레시, 마지스와 제휴를 맺고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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