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새에덴교회, 남원시와 도농 상생 협약 맺고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15 15:22
2023년 11월 15일 15시 22분
입력
2023-11-15 15:19
2023년 11월 15일 15시 19분
이진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왼쪽)이 13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도농 상생 협약식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새에덴교회와 남원시가 도농 상생 협약식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13일 전북 남원시청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8000만 원과 지역 농산물 구입을 위한 2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협약서에는 새에덴교회와 남원시가 문화·예술·관광분야에서 적극 교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남원시 이백면이 고향인 소 목사는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남원이 글로벌 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남원을 세계적인 예술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번 협약이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남원시 주민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새에덴교회는 남원시로부터 햅쌀을 구입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日경차 대표주자’ 스즈키 前회장 별세
[속보]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